마이스타픽
대구 / 헤어샵 대표
현재 대구에서 헤어살롱을 운영하며 트레이너를 함께 하고 있는 이보형입니다. 헤어 아티스트와 트레이너를 겸업하며 지금까지는 타인을 빛냄으로써 간접적으로 미를 표현해 왔다면, 이제는 그 경험을 통해 “내 스스로가 직접 미의 기준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여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멋진 무대의 마지막 번호인 33번으로써 여러분의 주인공으로 기억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