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부드럽고 차가운 얼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온도계 같은 남자 김효빈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야구 선수였습니다. 워낙 운동을 좋아했고 특히 야구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말류에 꿈을 놓고 있다가 중학교 3학년 끈질긴 설득 끝에 테스트를 봤습니다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꿈을 놓아 줘야 했습니다.
꿈이 없이 정처 없이 방황하다 전문대에 들어가 학교생활을 하던 중 공공에 적을 보던 중 설경구 배우의 연기를 보고 배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꿈을 놓치고 싶지 않아 연기 학원을 끊고 부모님을 설득해 편입을 준비했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실패를 했습니다.
군대에 가게 되었고 군대에서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던 중 배우라는 직업이 포기가 되지 않아 전역 후 다시 예술대학교 편입을 준비해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졸업 후 나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어 PT를 시작해 지금까지 식단과 운동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꿈을 위해서 라면 저를 발전시킬 수 있다면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있는 화려하지 않지만 돌 속에 다이아몬드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