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나이에 운동을 시작하게된 평범한 가장입니다.
디자이너로 현역에서 일하고 있으며, 건강상의 문제로 시작한 운동에서 발견한 저의 큰 변화는 저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6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지만 젊은 참가자들 못지않은 열정을 가지고 있고, 저의 살아온 인생의 경험과 노련함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런 좋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회가 새롭네요.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