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에서 태어났으며 20대 초반에 공직에 입문하여 함평군청부터 줄곧 지금 광주시청까지 근면ㆍ성실을 근간으로 탈없이 근무했습니다.
그동안 근무하면서 남은시간은 제가 하고 싶었던 악기연습, 운동, 외국어 공부를 해왔습니다.
색소폰을 3년전부터 계속 배우고 있으며, 중국 광저우에 3년 파견근무를 다녀왔습니다.
남은 인생 건강하게 새로운 것을 도전해 내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꿈은 색소폰 연주를 잘하여 거리의 악사가 되고 싶습니다.
[수상 및 경력사항]
2014년 외국인투자유치업무 산업 발전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2000년 국가사회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1995년 공직자 우수상. 광주시장 표창
1987년 모범공무원. 송정시장 표창
1987년 전국체전 유공. 전라남도지사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