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분야]
한복모델
[지원동기]
중2때 부채춤을 추면서 한복에 반해서 전공까지 했는데 결혼하고 입을기회가 거의없었습니다. 어느덧 나이 반백세가 넘어가니 여자로써 허무감 우울감이 들때 지금이라도 원없이 입어보고싶어 용기내어보았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수고했어요 멋찐 여인 파이팅 ~~
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성원에 깊은 감사드리며 한표한표 소중하고 귀하게 간직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박지영 올림
저희 엄마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일동안 신경 많이 쓰셨을 엄마도 고생많았어요 1위는 못하였더라도 제일 빛이나는 저희 엄마 아들이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박지영홧팅!!!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