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위   |   185표

나이 52 신장 178 cm 영문 지역 천안

[커리어]
반도체설비 엔지니어

[지원동기]
안녕하세요 유재령입니다.
5개월전 나사렛 대학에서 노장덕, 정초신 교수님을 통해 시니어 모델에 몸담게 되었고, 골드클레스에서 운영하는 앙드레김 쇼를 시작으로골드클레스멘즈에디션까지 참석하면서 시니어모델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첫대회인 골드클레스멘스에디션에선 5위로 첫 입상을 하였고, 월계수 양복점 이용범대표님의 쇼엔 항상 몸을 담고 있습니다.
제인생의 전반전 27년동안 반도체 설비회사에 몸을 담고 나름 뿌듯한 인생을 보냈고 후반전 인생은 나 자신을 바라보며, 시니어모델을 통해 또 다른 길에 도전하고 싶어 지원을 하였습니다.
7년전 생각보다 심각한 병으로 생사를 오고가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2년2개월만에 복직후 5년만에 건강을찾았을 때, 아내가 저에게 권해준 시니어모델에 몸을 담으면서 인생의 새로은 열정을 느끼게 되어 시작하였고, 이렇게 시작한만큼 저에게 아주 소중한 활동이 되었습니다.
요즘 회사에선 직급(과/차/부장)이 없이 이름뒤에 프로라고 부른답니다.
이유는 인생이 직급에 묶여 새로운 길에 도전을 않하게 되는 문화를 이겨내기 위함이랍니다.
그래서 더욱 시니어모델에 프로가 되고 싶고, 진정한 길에 몸을 담고 싶습니다.
이번에 참석하게된 월드 뷰티 킹 골드클레스에서도 프로의 모습을 보이는 모델이 되려고 노력할테니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 안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프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