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19

[특기 및 장기]
노래, 한국무용, 영상편집

[지원동기]
오늘은 어쩌면 여느 때와 같이 평범한 날이지만, 춘향과 몽룡이 재회할 수 있었던 봄날같은 날이기도 하죠?
여러분께도 봄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춘향의 새로운 ‘꽃말’이 되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