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이고 현직 건축사입니다.
지난30년간 건설현장에서 건축감리와 프로젝트매니저 일을 했습니다.
이제 모델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첫발을 내딛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진정성을 가지고 신뢰받는 모델의 길을 향해 런웨이 위를 한발한발 워킹해 나가겠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힘을 받아 좋은 모델이 될게요~
멋진영희! 지성과미모 넘치는감수성으로 멋진인생을 만들어가는 매력덩어리! 새로운 도전 응원하네~~
이영희님 화이팅하세요.^^~
멋진 친구 ! 파이팅 ^^
항상 멋진 내 친구! 새로운 도전에 환호의 박수를 보내네~~ 좋은 결과 있어서 아름답고 우아한 날들이 되기를 응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