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만 한다고 바다를 건널 수 없다. 저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교환학생, 해외인턴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늘 최선과 진심을 다했고 그 결과, 저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라는 도전을 통해 성장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만의 다채로운, 반전 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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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74
약 2년 ago
사랑하는 예빈아! 매사 긍정적이고 노력하는 널 보면서 항상 응원한단다~~^^
내일도 당당하고 멋진 본연의 너를 보여주길..화이팅!!!!
땅콩
약 2년 ago
앞으로 좋은결과가 있는 날이 다가오고있네..바다처럼 널은 맘으로 기다리고 있노라면 뭐가되도 되겠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