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여년의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학교 경영을 했습니다.
그동안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과 산행을 해왔습니다.
덕분에 아주 건강하고 아름다운 60대를 맞이했습니다.
현재는 전원에서 아름다운 정원과 텃밭을 가꾸면서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봉사활동을 위해 국학진흥원의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에 동참하여 앞으로 유아들을 위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 것입니다.
가족으로는 남편과 반려견 진돗개 두마리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멋쟁이 이모 화이팅!!!!!!!!!!!!
너무 멋지고 예쁘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고모! 너무 멋있어요~화이팅☆
너무 멋지세요 날씬하시고 같은여자로서 로망의 대상입니다 꼭1등하세요 짱짱짱 이병례님 동생도 너무 이뻐요 나중에 모델나가라고 해야겠어요 동생이름은 이병미 멋진 간호사 선생님 이랍니다
선배님~40여년 평생 교직생활도 열정적으로 헌신하시고~시니어유니버스에 참여하신 정열에 자랑스럽습니다. 멀리서나마 큰 응원 보내드립니다. 병례언니 화이팅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