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성시에 살고있는 이경수입니다.
남편은 사업하고있으며 회사 다니는 딸하나 두고 있습니다.
집은 화성시이지만 근무지는수원입니다.
금융권에종사하고있으며 화성시봉담여성합창단에서 활동 중입니다.
매일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하고 시작합니다.
발안교회 권사입니다.
성가대로 활동중이며 탁구를 조금 칩니다.
그리 특별할거없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우연히 이런 대회를 알게되어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본 경험이 많지 않은데 갑자기 간이 커졌습니다.
딸에게 도전하는엄마의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제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큰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보 파이팅입니다 ♡
홧팅!! 경수씨~~~^^
너무 멋진 도전에 응원합니다
언니 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요 😍 언제나 응원할께요^^
멋지고 아름답다 멋진도전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