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프리랜서 모델 겸 배우 활동을 하고있는 23살 정도양입니다!
The queen of Korea International 2022는 제가 걸어온 길에 크나큰 의미있는 한획이 될것 같았기 때문에 예선을 통과하고 이렇게 예선까지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는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대학교에서는 모델과를 재학하며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했습니다.
저는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미는 꾸밈이 없는 자연스러움과 부드러운 곡선의 조화 그리고 여백과 운치있는 고즈넉한 품위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를 뽑는 대회인 만큼 그에 걸맞는 저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다방면으로 자기개발을 해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쁜 도양 홧팅 이모가 응원할께
화이팅 응원은 계속됩니다.
!!!!!
최고삼~~~♡계속 응원할께요~~♡
뇌: 반할께 눈: 황홀할께 심장: 빨리뛸께 언니 너무 이뻐여.. 화이팅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