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청춘이었고 천직으로 알고 지내온 어린이집 원장의 명함을 24년째 가지고 있는 이정민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과의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서 지금은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여 새로운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매사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골프와 트래킹을 취미로 하고 식물 키우기도 좋아합니다.
직장생활과 자녀 양육에 쏟았던 열정을 이제는 ‘나’를 위한 인생의 2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니어 유니버스의 멋진 무대에 참석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시니어 유니버스로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등 마지막날까지 쭈 욱 가자
무조건 1등^^ 끝까지 힘내서 화이팅!!!!!
오우 역시 내 칭구 이렇게 쭉 가자 아자아자 화이팅 1등이닷
온라인 1등입니다 본대회에서도 빛을 발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시길 바래요
축하축하 많이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