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랜 시간 야구선수로 활동하며, 끈기와 팀워크, 그리고 승부근성을 배웠습니다. 야구는 단지 운동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가르쳐줬습니다! 이 정신은 지금의 저를 만든 가장 큰 밑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 경험과 정신을 무대 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어졌습니다.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저에게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야구선수로서 키워온 정신력과 열정, 그리고 성장해온 스토리를 대한민국을 대표해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경기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9회말 2아웃,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하는 야구처럼 저는 이 무대에서도 끝까지 흔들림 없이 저를 증명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도전을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