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계명대학교 중국어중국학과/관광경영학과
취미 / 특기
필사, 등산, 수어공부 / k-pop댄스, 필라테스, 중국어
참가동기
부모님께서 제가 미스코리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저를 가지셨을 때, 저희 아버지께서는 어머니 미모에, 아버지의 비율을 닮은 딸이라면 분명 미스코리아가 될 것이라며 그에 걸맞는 ‘세상 세’에 ’온화할 은’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제 좌우명 처럼 앞으로 성실히 더 큰 바위에 도전하는 미스코리아가 되겠습니다.
좌우명
‘수적석천’ 이라는 말처럼, 그동안 부단히 노력해온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미스대구 진 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응원합니다. 본선 무대에서 빛나는 모습 응원합니다. 도전 자쳬는 이미 아릉다운 승리라고 봅니다.
아름다움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것에 있다 오늘도 굿데이!!!!!~~^^♡♡♡
좋아요. 👍
水滴石穿(수적석천) - 작고 약한 물방울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단단한 돌을 뚫는다. 아직은 부족한 물방울입니다. 제 작고 약한 물방울에 힘을 실어주세요. 한 방울의 물방이라고 헛되이 쓰지 않고,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