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지 않은데다 두번의 갑상선암 수술로 체력도 많이 떨어져있고, 체중도 많이 불어있던중 크로스핏을 만나고 또 웨이트를 접하게 되면서 대회라는 큰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대회와 그 준비과정은 무료했던 제 일상에 너무나도 큰 이벤트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대관문제로 청주대회가 취소되고 그래도 케이클래식은 꼭 나가고싶은 생각이 컸기에 부산으로 변경해 출전하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좋은 성과로 돌아와 너무 너무 기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상황에 타협하지 않고 열심히! 또 잘해서 멋진 모습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져요~~
멋지다!!!!!!!
정신력에 박수!!~ 정민이 진짜 대단하다^^ 멋져♡!! 빛나☆!!
정말 멋있으세요☺️!!
멋진 쩡민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