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중 20년, 대부분을 함께한 ‘골프’는 저에게 자랑입니다.
2012년, 2013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이후 KLPGA 정회원이 되었으며, 교육학 석사 과정을 공부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발전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또 호기심과 열정으로 ‘아나운서 아카데미’ 수료로 명확하고 신뢰감 있는 음성을 공부하며 방송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저는 목표한 것을 하루하루 꾸준히 노력하여 꼭 이루는 ‘성실함’을 가진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꿈이 살아있는 ‘황아름프로’ 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언니 퐈이팅
늘 응원합니다. tv에서 자주 뵐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쁘고 귀여우세요.
황아름선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