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타픽
20대의 마지막까지 뜨거운 도전을 놓치지 않고자 참가하게 된 황윤기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찾았고 그 꿈에 단 한 걸음이라도 닿고 싶어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라는 제 좌우명에 맞게,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젤 이쁘네요
올도 투표했다. 재경능인 김우회. 더 화이팅.
황윤기 응원합니다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