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남4여 딸 부잣집의 셋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위로 오빠 두분 언니 두분 밑으로 여동생 대가족에서 활동적이고 재치있은 학창시절을 보냈고, 1994년 결혼과 1남1여 자녀를 둔 공공기관 한국보건전공(이학박사) 전문가로 재직 중이며, 아침형 파워우먼으로 배움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내 가치를 다듬고, 내 삶을 세련되게 하고, 건강한 균형 잡힌 일상을 즐기는 정년을 3년6개월 남기고 희망이 간절한 누구에게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미더운 사람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새로운 또 다른 제2의 자아를 찾아 시니어유니버스 단체에 첫 걷음을 디뎌봅니다.
외적 아름다움보다 무슨 일이든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자기 일을 사랑하는 자긍심을 가진 참가자분들과 함께 사회에 봉사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 귀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시니어유니버스로써 적임자라는 자신감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시니어로 좋은 인연을 맺고 싶으며 단체에 적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삶에 열심인 그대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당신 진입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