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소녀가장에서 34년차 시집살이 그리고 30년차 3남매의 워킹맘으로의 삶을 유쾌하게 즐기며 내삶의 주인공으로 항상 긍정마인드로 뭐든지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웃으면서 해피바이러스 전파로 나로 인해서 주위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최선의 선택과 최고의 노력으로 유쾌 상쾌 통쾌 하게 주도적으로 소확행을 누리고 있답니다.
몬들여사 정미란 잘햇고 잘하고 잘할 수 있다~~!!!
미란언니 너무너무 이쁘당..꼭1등 가즈아♡
고생 많이한 우리 언니 100 세 시대에 이제부터는 꽃길만 걷자^^♡♡
매일매일한표. 꾹
퐈이팅!!
역시 멋진 내친구 도전하는 그녀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