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살 김아연입니다
당당한 워킹 저만의 멋진 포즈를 가진 저는 멋진 모델이 되는게 꿈입니다
제 이름은 아리따울 아에 멀리흐른 연, 아름다움이 멀리 흐르라는 뜻인데요
이름 처럼 저의 겉모습 뿐 아니라 마음속의 아름다움도 멀리 멀리 퍼져나갈수 있는 멋진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아연이 파이팅~~!
아연아 언니가 응원할게!!
아연아 쭉쭉 가즈아~~~~~~~~♡
김아연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