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타픽
바다를 건너 강을 거슬러 올라온 연어, 박지민입니다한국을 넘어 세계의 아름다움을 담을 동서양의 미를 모두 가진, 저는 대나무처럼 곧은 인성, 234시간의 국내외 봉사활동으로 기른 희생정신, 다양성을 존중하는 Open Mind 까지 연어처럼 힘차고 당당한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지민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