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관세사, 영어강사
학력
숭실대 경제학과
욕심이 많아 낮에는 관세사로, 저녁에는 노량진에서 무역영어를 가르치는 참가번호 22번 황준성입니다.
이번 무대에서도 욕심을 내어 가장 빛나는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한국의 미를 전세계에 알리겠습니다!
와~~ 1위할줄 알았어요. 넘 멋지다. 세계대회에서 멋진모습 보일거라 믿는다. 화이팅!!!
1972년 황금사자기 야구 결승전에서 9회초까지 1:4로 패색이 짙었던 군산상고의 9회말 투아웃에 5:4 역전 드라마가 생각나네!ㅎ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길 기원하네~!
황준성 최고!!!
금메달 준성이 화이팅~~
준성아 .월드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