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학생들을 가르치고 공감하는 세월을 살다가 2년전부터 보다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격려해주는 사회복지사로서 전환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천아트강사로서도 활동하며 생동감있게 하루 하루 살아가는 저에게 시니어 모델은 한번도 겉으로 내색하지 못했던 저 깊은 내면의 빛나는 꿈이었습니다.
똑같은 의상일지라도 입은 이에 따라 분위기와 품격이 달라지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자신만의 멋을 찾아가는 여정은 흥미롭습니다.
새로운 도전으로 꿈꾸는 모든이들의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멋집니다 아릉답고요 열심히 사는모습 최고입니다
가장 아름다우세요! 마지막까지 1등 가요!!🩷
정말 이쁘고^^아름다워요~ 응원합니다
예쁘다 내찬구^^
화이팅!!!!!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