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남 1녀의 막내 외동딸로 태어나 남자들 틈에서 귀염둥이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저는 명랑 쾌활한 성격이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친화력이 좋은 사람입니다.
“도전은 나를 성장시킨다.” 저의 슬로건 지침서입니다.
60이 넘은 나이임에도 현재 국제대학교 모델학과에 재학중이며 다양한 플랜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한 살 두 살 나이가 들지만 나이가 드는만큼 저의 도전도 늘어갑니다.
저의 도전이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는 그런 멋지고 예쁜 삶을 꿈꾸며 시니어 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하던데로. 화이팅하고 대상 가즈아~!!!!! 할수있다,할수있다,할수있다
대상 받는 날 까지 응원합니다 파이팅
정미경 화이팅 ! 아름다운 미를 마음껏 발휘하기를..
유중의미. 거두시길~~~
내. 친구. 자랑스러워. 끝까지. 화이팅